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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적으로 몇 가지 기준은 뚜렷하다.
  • 공식적/대외적인 활동(예: 계약, 검수, 보고, 외부 기관 인터뷰 등) 혹은 이해관계자가 많은 작업(예: TFT 회의, 단계말 검토)일수록 미리 계획하고, 바꾸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활동을 변경해서라도 지킬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한다.
  • 활동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산출물 기준으로 활동을 배열한다.
두 가지 원칙을 잘 사용해도 계획 수립이나 검증이 가능할 법하다. 종종 대형 프로젝트에서 WBS로 정리한 복잡한 계획일수록 산출물 사이의 연관관계를 고려치 않고 별도로 계획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계획의 무결성(Integrity)이 깨진 경우라 할 수 있다. 이는 위의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검증했다면 걸러낼 수 있는 부분이다.

상기시킨 원칙을 기준으로 미리 수립한 계획을 정제해봐야지. 혹시 남길만한 교훈이 있으면 추가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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