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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8 토비의 스프링 3 A/S
- 2010/07/17 8월 5일 출간, 토비의 스프링 3
- 2008/09/04 어떤 책으로 스프링 학습을 해야 할까요? (2)
- 2008/03/13 Toby, 이일민씨 환송회(2008.3.13) (6)
글
토비의 스프링 3 A/S
2010
2010/07/28 09:00
글
8월 5일 출간, 토비의 스프링 3
2010
2010/07/17 09:30
![]() |
토비의 스프링 3 - ![]() 이일민 지음/에이콘출판 |
역시 술김에 사심 가득한 홍보성 글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토비 형이 지난 일년간 연 수입의 9/10를 손해 보면서 화끈하게 투자한 책이 다음 달에 나오네요. 앞으로 다시는 저술이나 번역을 안하겠다고 할 만큼 심혈을 기울인 책입니다. 화공과 출신이라 그런지 몰라도 1장은 조금 지루하지만 로드 존슨(Rod Johnson)도 한글을 안다면 인정할만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지금 술김이지만, 추천합니다.
특히나 DI(Dependency Injection) 설명을 위한 초난감 DAO 개선 절차는 이 책의 꽃입니다. 물론, 실무 수준에서는 2부의 엑기스 중심 정리가 더욱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죠... 쩝... 암튼 형 대단해. 2006년 일면식도 없는데 까칠하게 블로그에 태클 단 일 이해해줄께. 다음에 서울 오면 오룡해삼 쏴~
글
어떤 책으로 스프링 학습을 해야 할까요?
2008/Spring Framework
2008/09/04 10:38
얼마전 부산대 석사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Hibernate 공부를 하고 싶은데 변변한 국내서가 없어 어렵게 Hibernate in action을 읽는다고 했다. 국내서로 Hibernate 책을 하나 본 듯 한데 자세히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례 같은 인상이었다. Hibernate와 마찬가지로 Spring의 경우도 국내에서 활발하게 쓰인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반면에 다행히도 저서와 역서가 좀 있는 편이다. 최근에 2.5 관련 서적이 나왔고, 판매부수가 꽤 높다고 한다. 하지만, 구성이 레퍼런스와 유사해 실무에 응용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던 듯 하다. 그래서, Spring 버전 차이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을 보는 분들이 꽤 많다.
스프링은 역서도 꽤 있다. 가장 두꺼운 책으로 기억하는데 Spring in action 역서도 있다. 최근에 2판이 나왔는데 회사 동료가 공동역자로 참여해 현재 리뷰중이다. Spring in action 역시 레퍼런스 스타일이라 실무 적용과는 괴리가 좀 있다. 개인적으로 Spring in action을 통해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Acegi 개념을 이해할 때 였다. Spring in action은 스프링 레퍼런스보다는 개념 설명이 좋다. 그림도 많고, 설명이 간결하다. 반면 실무 적용에 참고할 용도로는 Pro Spring이 좋다. 이 책은 개념 설명보다는 활용법 측면이 강하다.
2.5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스프링을 이해하는데는 여전히 로드 존슨의 빨간책 세 권이 최고라는 점은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아쉽게도 역서는 없거나 부실하다. 1권만 역서가 있는데, 번역 시점 상 책 내용을 이해할만한 사람이 드물 시점에서 무리하게 번역을 시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이 간다. 특정 페이지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역자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로드 존슨의 세 권은 마지막 서적은 주로 사용법 관점이고, 첫 책은 설계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 권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2권 without EJB는 양자를 적절히 다뤘다. 하지만, 이 세 권은 꽤나 어렵다.
현실은 이러한데, 토비형이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스프링 책을 쓰고 있다. Agile Spring이라고, 전에 소개한 바 있는 Agile Java 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기획안을 들어보니 3부로 구성했는데, 1부는 점차 진화하는 형태로 코드를 따라가면서 스프링 설계 철학을 다룬다고 한다. 2부는 전반적인 스프링 기능 소개를 하고, 마지막 3부는 아키텍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한다. 흥행을 떠나 스프링 사용자라면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수십권의 책은 물론이고, 오랜 ACM 논문까지 뒤척이며 집필 삼매경에 빠졌다고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는 점이 출간하는 서적에 기대를 갖게 만든다. 오는 9월말을 목표로 기획하고 있는 세미나에서 책 내용을 일부 공개하자고 제안을 했다. 토비형도 흥미로워했는데, 세미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아서 자세히 언급은 못하겠다.
![]() | Spring 프레임워크 워크북 박재성 지음/한빛미디어 |
스프링은 역서도 꽤 있다. 가장 두꺼운 책으로 기억하는데 Spring in action 역서도 있다. 최근에 2판이 나왔는데 회사 동료가 공동역자로 참여해 현재 리뷰중이다. Spring in action 역시 레퍼런스 스타일이라 실무 적용과는 괴리가 좀 있다. 개인적으로 Spring in action을 통해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Acegi 개념을 이해할 때 였다. Spring in action은 스프링 레퍼런스보다는 개념 설명이 좋다. 그림도 많고, 설명이 간결하다. 반면 실무 적용에 참고할 용도로는 Pro Spring이 좋다. 이 책은 개념 설명보다는 활용법 측면이 강하다.
2.5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스프링을 이해하는데는 여전히 로드 존슨의 빨간책 세 권이 최고라는 점은 많은 사람이 동의할 것이다. 아쉽게도 역서는 없거나 부실하다. 1권만 역서가 있는데, 번역 시점 상 책 내용을 이해할만한 사람이 드물 시점에서 무리하게 번역을 시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이 간다. 특정 페이지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역자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받았다. 로드 존슨의 세 권은 마지막 서적은 주로 사용법 관점이고, 첫 책은 설계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 권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2권 without EJB는 양자를 적절히 다뤘다. 하지만, 이 세 권은 꽤나 어렵다.
현실은 이러한데, 토비형이 나름 심혈을 기울여서 스프링 책을 쓰고 있다. Agile Spring이라고, 전에 소개한 바 있는 Agile Java 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기획안을 들어보니 3부로 구성했는데, 1부는 점차 진화하는 형태로 코드를 따라가면서 스프링 설계 철학을 다룬다고 한다. 2부는 전반적인 스프링 기능 소개를 하고, 마지막 3부는 아키텍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싶다고 한다. 흥행을 떠나 스프링 사용자라면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수십권의 책은 물론이고, 오랜 ACM 논문까지 뒤척이며 집필 삼매경에 빠졌다고 한다.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는 점이 출간하는 서적에 기대를 갖게 만든다. 오는 9월말을 목표로 기획하고 있는 세미나에서 책 내용을 일부 공개하자고 제안을 했다. 토비형도 흥미로워했는데, 세미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나오지 않아서 자세히 언급은 못하겠다.
글
Toby, 이일민씨 환송회(2008.3.13)
2008/Spring Framework
2008/03/13 13:55
아쉽게도 KSUG 이일민씨가 호주로 귀국합니다. KSUG에선 절대적인 존재인지라 KSUG의 운영 방식도 바꿔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주 목요일 13일 저녁에 사당역 부근에서 환송회를 하고자 합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훼미리 레스토랑 정도에서는 스타트를 끊어야 합니다. 일민형이 워낙 먹는 것을 밝히는 지라... 훼미리가 아니면 부페정도?
주인공이 여의도에 있고, 주 참석층이 분당이나 역삼, 삼성 등에 분포한 관계로 장소는 사당으로 합니다. 참가비는 따로 없고, 엔빵입니다. 일민형 밥값은 제가 내는데... 이 아저씨 밥값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후원도 가능합니다. ^^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접수 받습니다. 블로그 왼쪽에 보이는 이메일로 해주시거나 개인적으로 신청해주세요. 암케나.. 편한대로.. 빨리만 알려주세요.
물론, 별다른 참가 기준은 없습니다. 일민씨가 보고 싶은 분은 오세요.
참석자:
이일민과 나, 이동국, 박재성, 김승권, 윤성한,양수열, 백기선, 이윤걸, 최한수, 박찬욱
시간: 오늘 저녁 7시
장소: 사당역 마리스코
주인공이 여의도에 있고, 주 참석층이 분당이나 역삼, 삼성 등에 분포한 관계로 장소는 사당으로 합니다. 참가비는 따로 없고, 엔빵입니다. 일민형 밥값은 제가 내는데... 이 아저씨 밥값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후원도 가능합니다. ^^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접수 받습니다. 블로그 왼쪽에 보이는 이메일로 해주시거나 개인적으로 신청해주세요. 암케나.. 편한대로.. 빨리만 알려주세요.
물론, 별다른 참가 기준은 없습니다. 일민씨가 보고 싶은 분은 오세요.
참석자:
이일민과 나, 이동국, 박재성, 김승권, 윤성한,
시간: 오늘 저녁 7시
장소: 사당역 마리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