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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e - 시즌 3 보다 좋았다. 두 권중에 1권이 났다기 보다는 내가 감성지식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류의 책에 적응한 결과라 생각한다. 취약지구인 기억력 탓에 뚜렷하게 기억하는 에피소드 하나가 없다. 다시 뒤척여보니 초반에 본 <햄버거 커넥션>과 맨 뒤쪽에 있는 <또 다른 우주탐험의 역사>편이 인상 깊다. 부담 없는 책인지라 누구에게나 권할만하다.

지식 e - 10점
EBS 지식채널ⓔ 엮음/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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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 다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이든 블로깅을 통해 의견을 내놓고, 트랙백을 한다.
2. 1번에 동의한 지인에게 책을 다시 양도한다.


책의 생태계 파웰 서점의 도입부에 예로 든 글을 보다가
다음과 같은 권고를 추가합니다.

3. 가능하면 자기 생각을 메모하거나 중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표기한다. (다음 독자와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애초의 의도]


[진행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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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의 일이다.

후배에게 전해줄 것이 있어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수영장에 가야 하기 때문에 저녁만 먹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기도 하고
책이나 하나 사주고, 나도 하나 사보려고 서점에 갔다.

책이 너무 많다는 것은 책을 더 고르기 힘들게 하는 면이 있다.
언제나 책을 선택할 충분한 준비를 하고 살지는 않기 때문에
나는 책에 있어서는 제한된 자유를 원한다.

오늘 내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보다가
도서구입목록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라는 제목이 눈에 띈다.
보자 마자 구입할 의도가 생겼다.
그야 말로 보자 마자.. ^^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데이비드 알렌 지음,
공병호 옮김
21세기북스(북이십일)

공병호님이 번역했다는 사실은.. 구매에 확신을 갖게 된다.

돌아보면 최근의 서적은 직업상 구매하는 기술서적을 빼면
모두가 온오프의 타인의 추천을 통해서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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