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 책 구매 과정 그리고, 인터파크를 통해 배운 점
2006
2006/11/03 17:45
예전에도 인터넷 서점 비교라는 글을 쓴 일이 있다.
그 즈음에 네이버 책 검색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내 경우는 무슨 책을 살 것인지 이미 결정하고
오직 구매만을 하려고 인터넷 서점에 간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가격이다.
앞으로는 네이버 책 검색의 가격비교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냈다.
인터파크, 알라딘, Yes24에서 모두 장바구니 담기를 하고 가격비교를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세 개 업체의 정책과 마일리지 등이 모두 반영된 최종 결과를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브라우저 다루는 일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이다.
나조차도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번거로운 절차를 밟을 지는 모르겠다. ^^
하지만.. 내 경우처럼 블로깅을 오래 해서 브라우저와 친숙한 유형에겐 몇 분 걸리지 않는 일이다.
IE에서 Ctrl+N, Ctrl+C, Ctrl+V 세 번의 단축키를 책 권수만큼 누르고 검색과 장바구니 넣기를 하면 된다.
(인증서 문제로 구매를 하려면 IE를 써야 한다.)
비교해보니 Yes24와 알라딘은 4권중 한권의 책값이 다름에도 총액이 동일했다. :)
인터파크는 약간 비쌌는데.. 쿠폰을 제공해서..
인터파크에서 사려고 했더니
1) 5만원을 채워야 한단다. > 자일리톨을 산다.
2) 막상 결제화면에 가니 지금 주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없다고 한다. > 쿠폰 보유 확인
3) 쿠폰은 있다. > 설명은 없다. ㅡㅡ;
이미 다른 사이트에 비해 너무 느린 점이 거슬렸다.
목록 화면에서도 장바구니 넣을 방법이 없어.. 한번 더 클릭해서 느린 페이지 로딩을 기다려야 했다.
담당자에게 제안을 해볼까도 했는데.. 절차가 너무 번거롭다.
바로 옆에 링크라도 달아줬으면 모를까
가까운 분 중에 인터파크 개발자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부담이 되긴 한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인터파크와 씨름하고 나니 막히는 길 한 가운데 선 기분이다.
나는 감정이 상했지만 인터파크 안티가 될 생각은 없다.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을 뿐이다.
고조된 감정을 차분히 하면서.. 내가 느낀 점은 아래와 같다.
1) 내부적으로 통용되는 정책을 고객에게 배우게 해선 안된다. 나는 책을 사고 싶을 뿐,
인터파크의 쿠폰 유형을 알고 싶지는 않다.
2) 많은 고객의 경험을 수용해서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야 한다.
어쩌면 '고객 컴플레인'이라는 용어/개념은
필연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관점의 차이가 함께 발전할 것이냐, 관계를 단절할 것이냐를 결정할런지도 모른다.
3)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체를 막아야 한다.
정보 시스템이건 도로 체계이건.. 시스템에서 정체는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
그 즈음에 네이버 책 검색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내 경우는 무슨 책을 살 것인지 이미 결정하고
오직 구매만을 하려고 인터넷 서점에 간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가격이다.
앞으로는 네이버 책 검색의 가격비교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냈다.
인터파크, 알라딘, Yes24에서 모두 장바구니 담기를 하고 가격비교를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세 개 업체의 정책과 마일리지 등이 모두 반영된 최종 결과를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브라우저 다루는 일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이다.
나조차도 앞으로 얼마나 더 이렇게 번거로운 절차를 밟을 지는 모르겠다. ^^
하지만.. 내 경우처럼 블로깅을 오래 해서 브라우저와 친숙한 유형에겐 몇 분 걸리지 않는 일이다.
IE에서 Ctrl+N, Ctrl+C, Ctrl+V 세 번의 단축키를 책 권수만큼 누르고 검색과 장바구니 넣기를 하면 된다.
(인증서 문제로 구매를 하려면 IE를 써야 한다.)
비교해보니 Yes24와 알라딘은 4권중 한권의 책값이 다름에도 총액이 동일했다. :)
인터파크는 약간 비쌌는데.. 쿠폰을 제공해서..
인터파크에서 사려고 했더니
1) 5만원을 채워야 한단다. > 자일리톨을 산다.
2) 막상 결제화면에 가니 지금 주문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없다고 한다. > 쿠폰 보유 확인
3) 쿠폰은 있다. > 설명은 없다. ㅡㅡ;
이미 다른 사이트에 비해 너무 느린 점이 거슬렸다.
목록 화면에서도 장바구니 넣을 방법이 없어.. 한번 더 클릭해서 느린 페이지 로딩을 기다려야 했다.
담당자에게 제안을 해볼까도 했는데.. 절차가 너무 번거롭다.
바로 옆에 링크라도 달아줬으면 모를까
가까운 분 중에 인터파크 개발자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부담이 되긴 한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인터파크와 씨름하고 나니 막히는 길 한 가운데 선 기분이다.
나는 감정이 상했지만 인터파크 안티가 될 생각은 없다.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을 뿐이다.
고조된 감정을 차분히 하면서.. 내가 느낀 점은 아래와 같다.
1) 내부적으로 통용되는 정책을 고객에게 배우게 해선 안된다. 나는 책을 사고 싶을 뿐,
인터파크의 쿠폰 유형을 알고 싶지는 않다.
2) 많은 고객의 경험을 수용해서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야 한다.
어쩌면 '고객 컴플레인'이라는 용어/개념은
필연적이고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관점의 차이가 함께 발전할 것이냐, 관계를 단절할 것이냐를 결정할런지도 모른다.
3)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체를 막아야 한다.
정보 시스템이건 도로 체계이건.. 시스템에서 정체는 누적되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