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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e.Info (final edition)

POST : 2012/2012 독서

틀을 깨라

창의성의 핵심은 바뀐 규칙을 파악하여, 과거의 규칙을 버리고 새로운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중략> 이처럼 정보를 왜곡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 있기에 '왜?'라는 질문이 필요한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확실한 지식과 현명함을 가져다준다.<중략>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의 도구 중에 '5why' 기법이 있다. '5why'는 '왜?'라는 질문을 연속적으로 다섯 번 던지는 것이다. <중략>창의성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문제 민감성(problem sensitivity)이다. 문제를 민감하게 감지하는 것이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문제라고 여겨지지 않는 것에 "왜 그렇지?", "꼭 그렇게 해야만 하나?",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규칙을 발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틀을 깨라 26, 28, 29, 36쪽

개념적이라 지루하다 느끼려는 찰라에 확 끌어당기는 내용이다. 연습 방법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과거와 바뀐 것들을 종이에 적어보라'는 문제도 제시한다. 가끔 시도해봄직한 일인데, 머리 쓰는 일을 자꾸 피하는 자신을 느끼고 있는지라... 즐거움을 알게 해 줘야 하는데... ㅡㅡ;

문제에 민감하라
- 지금 사람들이 따르는 규칙을 메모해 보자.
- '왜?'라는 질문을 해보자. "왜 꼭 이 규칙을 따라야 하지?"
- '만약에'라는 질문을 해보자. "만약 이렇게 하면 어떨까?"
- 이런 질문으로 조금의 틈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에서 새로운 규칙을 찾아보자.
- '반드시 ~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목록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그것들 하나하나에 "꼭 그래야만 하나?"라고 써보자.
- 이 질문에 '꼭 그래야만 한다'는 결론이 나온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규칙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틀을 깨라 35~36쪽

구체적인 훈련법도 제시

아무르는 금광을 찾아 헤매다가 빈 물통을 보았다. '계속 이 일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아, 물이라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그 순간 그에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금맥이 아니라, 수맥을 찾자!' 이후 그는 금맥을 찾을 때 사용하던 도구를 이용해 강에서부터 물길을 만들었다. 그는 그 길로 끌어온 물을 여과해 식수로...

틀을 깨라 43쪽

모두가 어딘가로 가고 있을 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는 있어야 이러한 통찰도 가능할 듯

창조의 핵심은 다양성을 키우는 것에 있다. 다양한 경험이 창조의 가장 큰 밑바탕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한다.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많은 것을 보는 것이 무언가를 새로이 창조해 내는 데 바탕이 된다. <중략> 조직의 창의성은 그 조직 구성원이 얼마나 다양한가에 달려 있다.

틀을 깨라 51~52쪽

마침 조직을 구성하고 바꿔가고 있는 중이라 더욱 와 닿는 내용이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에는 두 가지 기본 조건이 있다.

1. 판단은 나중에 한다.
2. 양이 질을 낳는다.

<중략> 아이디어는 진화하는 습성이 있다. A라는 엉뚱한 생각과 B라는 바보 같은 생각, 그리고 C 라는 비현실적인 생각이 교묘하게 섞이면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D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틀을 깨라 53~54쪽

그 동안 본질도 모르고 '브레인스토밍'이란 말을 써온 듯해서 민망해지는 순간이다.

다른 관점에서 보라
당신이 우승자 1명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머릿속에 복잡한 대진표를 그려야만 할 것이다. <중략> 하지만 초점을 우승자 1명에서 패자 99명으로 바꿔보라. <중략> 이렇게 패자의 관점으로 보면, 587명이 참여하는 테니스 경기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가 나오기까지 치르는 총 경기 수가 586경기라는 것도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다.

틀을 깨라 55, 57쪽

'띵'하며 뒤뇌를 일깨워주며 동시에 수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다시 떠오르는 찰나다. 연습 문제도 제시한다.

자신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기본적인 용도를 써보고, 그 용도를 바꿔 보자. 예를 들어, 휴대전화의 기본적인 용도는 전화 통화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인다. 휴대전화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에서 엔터테인먼트 도구로 바뀌고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기계 제품인 자동차의 핵심은 엔진이다. 하지만 자동차의 많은 부품들이 전자화되고 있다. 자동차가 기계 제품에서 전자 제품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무엇이 가능할까?

틀을 깨라 60쪽

구체적인 해법도 한 가지 제시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 새로운 답을 만드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그런 식으로 용도를 바꿔보는 것이다. 이성적인 일에는 감성적으로 접근해 보고, 감성적인 일에는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한 방법이다.

틀을 깨라 62쪽

연습 문제까지

자신이 하는 일의 구체적인 일의 리스트를 써보자. 그리고 그것들의 기본적인 성격을 이성과 감성으로 나눠보자. 이성적인 일의 비율과 감성적인 일의 비율로 일의 성격을 파악하고, 다른 측면에서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지 기회를 찾아 보자. 또한 고객도 남자와 여자로 나눠보자. 상품이나 서비스가 남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여성에게서, 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남성에게서 기회를 찾아 보자.

틀을 깨라 65쪽

화실한 것에는 기회가 없다 편에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

어떤 것의 상태를 알려면 그것을 관찰해야 하는데, 관찰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 관찰 대상에게 영향을 주어 관찰 대상이 처음의 상태와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그래서 원래의 모습은 관찰로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불확정성의 원리다. 이것이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확실하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틀을 깨라 75쪽

햄릿보다는 돈키호테가 되라는 이야기

결국 '떨어지면 죽는다'는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의 균형을 잃어 떨어지고 말 것이다. 만에 하나 떨어지면 죽는다는 두려움이 이 두 질문의 답을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중략> 자신감과 용기를 바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창의성을 비롯한 본래의 능력을 발휘하는 데 강력한 영향을 준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마음의 수양을 강조한다. 마음을 단련하며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략>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재난'과 '두려움'을 만났다. 그 사람이 재난에게 물었다.

"재난아, 어디 가니?" 

"응, 지금 나는 사람 만 명을 죽이러 가는 길이야."

"참 끔찍한 일이다. 너 혼자 만 명을 죽인다는 거야?"

그 사람의 물음에 재난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아니, 나는 100명밖에 못 죽여. 나머지는 두려움이 다 죽일 거야."

재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바로 두려움이다.

틀을 깨라 80~81쪽

두려움이 가끔 신중함의 탈을 쓰고 나타나기 때문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

우리의 인생에서 '실패'란 과학자들의 '실험'과 비슷한 것이다. 과학자들의 실험은 결과가 아니라 결과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실패는 결과가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창의적인 결과를 향해 가는 과정일 뿐이다.

틀을 깨라 83쪽

작년에 겪은 많은 실패가 행복함을 만들어주었다.


다이어몬드 사고법을 실제로 잘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해놓고 한 번은 유연하게 생각을 확살하고, 또 한 번은 냉철하게 생각을 수렴하는 과정을 나눠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략> 마치 예술가가 예술 작품을 만들 듯이, 또는 어린아이가 세상물정 모르고 상상하듯이 하는 것이다. <중략> 구체적으로 실행했을 때와 결과도 계산해야 한다. 냉철한 생각을 할 때는 더 이상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지 말고, 이미 생각해 낸 아이디어에 국한하는 것이 좋다. 마치 판사가 엄격하게 재판을 하듯이 생각을 정리하고 책임감 있게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중략> 다이아몬드 사고의 앞부분에는 '생각의 확산'이라고 쓰고, '비이성, 무책임, 그냥' 등의 단어를 덧붙여 써놓음으로 사람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아몬드 사고의 뒷부분에는 '생각의 수렴'이라고 쓰고, '현실적, 구체적, 실용적' 등의 단어를 같이 써놓아도 좋다.

틀을 깨라 110~111, 115쪽

어제 한번 시도해봤는데... 확산만.. 익숙하지 않는 방법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듯.


물음표와 느낌표를 동시에 표현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인터러뱅(interrobang)이라는 단어다. 질문과 감동이 공존하는 역설적이며 매우 놀라운 기회가 바로 인터러뱅이다. 인터러뱅은 수사학적 질문을 의미하는 라틴어 'INTEROgatio'와 감탄을 의미하는 은어인 'BANG'을 합친 말로, 물음표와 느낌표가 하나로 표시되는 모양을 일컫는다. 1962년 미국의 광고대행사 사장인 마틴 스펙터가 만든 새로운 개념의 문장부호다. <중략> '왜 이렇게 해야 하지?', '꼭 그렇게 해야 하나?' 그리고 자신이 던진 물음표에 느낌표를 만들어보자. 인터러뱅 속에 숨어 있는 창조 법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무엇이든 물음표를 던져라.
  • 물음표를 해결하는 느낌표를 찾아라.

틀을 깨라 113~115쪽

실전에는 큰 도움이 안될 것 같지만... 상식으로 알아두자.

생각의 디딤돌을 만드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조건 거꾸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중략>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 때의 벌금을 25길더에서 50길더로 인상했다. 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중략>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에게 돈을 주면 어떨까요?" <중략> 생각해 보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이었다. <중략> 쓰레기를 넣을 때마다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유머를 들려주는 쓰레기통이었다.

틀을 깨라 143, 145쪽


상대를 감동시켜라

<슈퍼스타K 2> 심사위원들의 심사 기준 <중략>

- 이승철: 음악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

- 윤종신: 희소성이 필요하다. ...

- 박진영: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 엄정화: 나를 감동시켜야 한다. ...

<중략> 중졸 학력에 환풍기 수리공으로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허각이 1등을 했다.

틀을 깨라 161~163쪽

기본기, 개성, 노력, 감동

두 가지 이상을 섞어라

창조 공식1: 요리하듯이

맛있는 요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좋은 재료 몇 가지를 섞는 것 <중략>

창조 공식2: 예술가처럼

예술가들의 창조를 살펴봐도 두 가지 이상의 것을 섞고 조합하는 것이 창조의 공식 <중략> 철저한 계산과 정교한 작업 <중략> 파블로 피카소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고 한다. "예술은 비즈니스다."

틀을 깨라 193, 194, 196, 197, 200쪽

섞고 조합하기

경쟁자의 고정관념을 바꿔라
1980년대에 나이키가 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때, 많은 나이키 '짝퉁'들이 생겨났다. '나이키(NIKE)'가 아닌 '나이스(NICE)', '나이킹(NIKING)' 등이 시장에 대량으로 나돌았다. 당시에 나이키는 그런 짝퉁들을 단속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 척했다. 그들을 자신들의 경쟁자로 생각했다면 짝퉁을 단속했겠지만, 나이키는 그들을 경쟁자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의 존재를 높여주는 존재로 인식한 것이다. 나이키의 짝퉁들이 많이 나돌수록, 사람들에게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존재감은 더욱 높아져갔기 때문이었다.

틀을 깨라 216, 218쪽

비슷하지만 또 다른 이야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 발레리나인 강수진 씨의 말을 들어보자.

"발레뿐 아니라 살아가는 데 인내심이 없으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더 늦게 도착해요. 학생들이 발레단에서 군무하는 것을 지켜보면, 잘하다가도 솔로 역을 하는 사람을 보면서 '어, 나도 할 수 있는데, 나에겐 왜 배역을 안 주는 거야'하고 생각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슬럼프에 빠지죠. 거기서부터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먼저 자기와 경쟁을 해야죠. 발전에는 끝이 없잖아요. 나를 위해 쓸 시간도 부족한데, 다른 사람 의식하느라 시간을 뺏기면 안 되죠."

틀을 깨라 221쪽

그리고 정복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로 나아가자며 둘을 비교하는 233쪽의 표

 정복의 시대
창조의 시대
정해진 영토 차지
새로운 영토 창출
 경쟁자를 싸워 이김
새로운 시장 창조
 싸움 창조
 이기고 지는 게임
서로 이기는 게임
 제로섬 게임(zero sum game)
플러스 게임(plus sum game)

내가 사는 시대가 바로 창조의 시대군.. 캬캬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틀을 깨라 241쪽

금언으로 요약하는 무시무시한 진실과 이어지는 부연

"소바자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안다고 해도 소비자들은 '진실'이 아닌 틀에 박힌 '정답'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시장조사로는 '진실'을 알아내기 힘듭니다." 그의 주장은 이렇다. 예를 들어, 수입 차를 산 소비자에게 구입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엔진이 강하거나 디자인이 좋아서'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진실은 그게 아니다. '폼 나서, 남에게 과시할 수 있어서,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이런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 조사 결과를 근거로 상품을 만들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망가지고 제품은 안 팔린다는 것이다. <중략> 에디슨에게 전구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던 사람이 있었나? 벨에게 가서 '내가 전화기가 필요한데 그것을 좀 발명해 주시오'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중략> 소비자에게 먼저 새로운 것을 제시하며 '이런 것도 있는데 사용해보세요. 좋지 않습니까?' 라는 식으로 접근한 것이다.

틀을 깨라 245~246쪽

'이런 것도 있는데 사용해보세요. 좋지 않습니까?' 라는 식... 애자일 떠오른다. 정치공학으로만 접근하면 정치(?)가 되지 않는 것처럼, 소프트웨어도 공학적으로 접근해서 요구사항의 명확한 정의에 집착하면 엉뚱한 걸 만들 수 있다. 물론, 중요도가 낮고 뻔한 기능이라면 예외겠지만, 아직도 주변에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의하자고 떠드는 사람이 많은데 그럴 수 있는 것과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법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으로만 접근하면, 역시 좋은 소프트웨어를 합리적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소프트웨어 공학 무용론은 절대 아니다.)

유통기한이 남은 지식을 섭취하자

오늘의 지식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중략> 신선한 오늘의 지식을 배워야 하는데 그에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주어진 상황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틀을 깨라 248쪽

주어지길 기다리지 말고, 상황을 만들라!

티핑 포인트 이전의 시간을 잘 견디는 사람이 프로페셔널

석공의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집니다. 그것은 한 번의 망치질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100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벤저민 프랭클린 <중략> 중요한 것은 작은 차이를 만들면서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그렇게 작은 것들이 모이면 더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중략>

쌓아가다 보면 곧 티핑 포인트가 온다

점차적으로 증가하던 것이 어느 시점을 지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지점을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고 한다. '티핑'이란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라는 의미로 미국 동북부 도시에 살던 백인이 교외로 탈주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사회학 용어였다.

틀을 깨라 251, 254, 255, 256쪽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되는' 방법을 만들자

정답이 없는 우리 삶의 문제는 마음을 어떻게 먹고 그 문제를 바라보느냐가 정말 중요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할 만한 일에만 도전한다. 하지만 성공할 수밖에 없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도전이 아니다. 진정한 인생을 즐기는 도전이란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며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목표를 세워서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중략> 현명한 사람들은 허황된 목표를 세우지 말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충고가 기적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작은 성공을 쌓아서 자신이 원하는 큰 목표를 이루라는 것이다.

틀을 깨라 259~261쪽

존경하는 왕회장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생략한다.

세상은 객관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은 우리가 인식하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대로 존재한다. <중략> 한 사람이 보고했다. "아프리카엔 신발을 신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곳에서 신발을 판매한다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아프리카엔 신발을 신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곳 사람들이 신발을 신기 시작한다면 시장 수요는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하루빨리 진출을 서둘러야 합니다."

틀을 깨라 263~264쪽

자신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라

실제로 존재하는 자신보다 자신을 더 높게 평가하고 더 가치 있는 존재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 실제로 존재하는 자신도 그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 이것이 큰 성공을 이루고, 기대하지 못했던 결과를 만들고, 창의적인 '나'를 만드는 방법이다. <중략> 우리가 그림 속에 우리의 얼굴을 더 잘생기게 그린다면 거울 속의 우리 얼굴도 더 잘생기고 멋진 얼굴로 변할 것이다. 그것이 창의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다.


틀을 깨라 265, 267쪽

피날레가 마음을 흔든다. 나에게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라. 멋지네.

틀을 깨라 - 10점
박종하 지음/해냄
top

posted at

2012/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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