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OSGi 입문서인 Modular Java 번역中
2010/ModularJava
2009/11/16 10:00
블로그로 주로 저를 아시는 분은 의례 글이 뜸하면 '바쁘구나.'하고 짐작하시더군요. 글이 줄어든 이유야 다양하지만, 굳이 짚어보자면 실증을 느낀 탓입니다. 1 블로그를 줄여도 '글쓰기 욕구'가 남아서인지 오히려 다른 곳에 쓰게 되더라고요. 가끔 근황을 묻는 분이 있어서 짤막하게 블로그가 허전한 이유로 시작했지만 실은 알려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어 글을 씁니다. OSGi 입문서 번역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Modular Java란 책입니다. Spring in action 저자로 유명한 Craig Walls가 썼죠. 소트웍스 앤솔러지 공역 이후 다시는 번역을 안하려던 마음을 바꾼 이유는 지인의 권유, Spring in action에 대한 좋은 인상 등이 있지만, 얇은 책 두께가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출판사 측에서 알려주신 '하루 3쪽씩 거르지 않고'라는 평범한 비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11월 한 달은 목표가 '번역 품질'보다는 '하루 3쪽씩 해내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용두사미로 끝났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원서에 알려진 오류도 있고, 출간 이후 OSGi 관련 API에 변경이 있을지 몰라 예제를 올려둘 목적으로 구글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첫 페이지엔 대강의 일정을 올려놓았고, 혼자서 하지만 작업관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르긴 하지만, 잠재 독자나 독자와 교류를 위해 구글 그룹스도 개설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Practical Programming을 번역을 시작한 이대엽님과 함께 번역 과정에서 선택한 우리말 표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나 할 법한 정리정돈2을 마치고 나니 작년 SpringOne에서 해변에서 두 딸을 돌보던 Craig Walls와 사진 찍은 기억이 났습니다. 찾아보니 케누형이 공유한 사진이 있네요. 트위터를 통해 Craig Walls에게 알려 주었더니 사진 찍은 기억은 하지만 보내주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번역 소식과 함께 사진도 기뻐하더군요.
Modular Java란 책입니다. Spring in action 저자로 유명한 Craig Walls가 썼죠. 소트웍스 앤솔러지 공역 이후 다시는 번역을 안하려던 마음을 바꾼 이유는 지인의 권유, Spring in action에 대한 좋은 인상 등이 있지만, 얇은 책 두께가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출판사 측에서 알려주신 '하루 3쪽씩 거르지 않고'라는 평범한 비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11월 한 달은 목표가 '번역 품질'보다는 '하루 3쪽씩 해내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장기전이기 때문에 용두사미로 끝났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원서에 알려진 오류도 있고, 출간 이후 OSGi 관련 API에 변경이 있을지 몰라 예제를 올려둘 목적으로 구글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첫 페이지엔 대강의 일정을 올려놓았고, 혼자서 하지만 작업관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르긴 하지만, 잠재 독자나 독자와 교류를 위해 구글 그룹스도 개설했습니다. 같은 시점에 Practical Programming을 번역을 시작한 이대엽님과 함께 번역 과정에서 선택한 우리말 표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이나 할 법한 정리정돈2을 마치고 나니 작년 SpringOne에서 해변에서 두 딸을 돌보던 Craig Walls와 사진 찍은 기억이 났습니다. 찾아보니 케누형이 공유한 사진이 있네요. 트위터를 통해 Craig Walls에게 알려 주었더니 사진 찍은 기억은 하지만 보내주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번역 소식과 함께 사진도 기뻐하더군요.
